Select menu item

추수감사절 예배에 초대합니다.

추수감사절 예배에 초청합니다!

11월 19일 주일 오후 1시 30분

감사의 계절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고난의 인생인데, 무슨 감사냐고 물으실지도 몰라도 그래도 우리는 감사의 노래를 불러야 합니다. 주어진 상황과 형편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때문입니다.

 

헬렌 켈러는 “우리는 가진 것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요, 우리의 되어짐으로 인해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윌리엄 아서 워드는 “감사를 느끼지만 표현하지 않는 것은 선물을 포장해 놓고 주지 않는 것과 같다” 고 말했습니다.

 

선물을 주지 안호 포장만 해 놓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감사는 표현하지 않으면 잃어 버리게 됩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서 우리의 인생의 주인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는 추수감사절 예배에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