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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축복입니다!

기독교 선교 단체인 Open Door 선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5,600명 이상의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믿음 때문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2,100개 이상의 교회들이 공격받거나 폐쇄되었습니다. 기독교인 124,000명 이상이 신앙을 이유로 강제로 가족으로부터 추방당했고, 15,000여 명이 난민이 되었습니다. 이슬람 극단주의가 나이지리아를 훨씬 넘어 아프리카 지역은 이제 기독교에 대한 폭력의 진원지가 되었습니다. 2023 세계 기독교 박해지수(World Watch List)에 따르면 가장 위험하고 기독교 박해가 심각한 상위 50개국 중 북한이 다시 1위에 올랐습니다. 북한에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핍박과 죽음을 각오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일입니다.

 

예배 드릴 때에는 지하에서 숨을 죽이면서 찬송을 불러야 합니다. 몰래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사실 성경도 많지 않습니다. 신앙의 자유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입니다. 북한의 위해 계속해서 중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선교지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놀라운 사실은 북한에 있는 지하 성도들이 순교 당할 때, 절대로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고통 당하는 것 때문에 불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북한의 지하 교회 성도들은 대부분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예수님은 나를 위해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예수님을 위해 기꺼이 나의 목숨을 바치겠습니다. 형제, 자매, 여러분, 믿음 안에서 굳게 서십시오.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순교 당하는 것은 가문의 영광입니다. 축복입니다.” 정말 놀라운 신앙 고백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떤 자세로 하나님을 섬기고 있나요? 복음을 위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예수님을 위해 핍박을 당할 준비가 되셨나요? 손해 볼 각오가 되셨나요? 디모데후서 3:12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12 Indeed, all who desire to live a godly life in Christ Jesus will be persecuted,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되면, 때때로 불이익을 당하기도 합니다.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 때문에 핍박을 받으면, 그것은 도리어 축복이 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의 참된 제자들은 세상 사람들과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할려면, 서로 용서하고, 서로 사랑하고 섬겨야 합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베풀고 나눠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대로 우리도 그렇게 실천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서의 삶입니다. 천국 백성의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우리 모든 베다니 가족들이 그렇게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